카즈하, 역시 근세라핌…얼굴은 청순한데 복근은 '살벌'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나카무라 카즈하·19)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르세라핌 공식 트위터에는 "인가 첫방 어땠어요~? 무대 봐주신 피어나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테니까 기대 많이 해줘요"라는 글과 카즈하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카즈하는 '인기가요 계단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르세라핌은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브라톱과 독특한 청바지, 장갑 등으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카즈하다.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카즈하는 청순한 비주얼은 물론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보이며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르세라핌 공식 트위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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