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만화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방에 들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녹색 캡 모자에 회색 후드, 진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만화책을 보는 손담비에게서 친근감까지 느껴진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44)과 지난 5월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