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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도 굳건한 믿음…"콘테에게 시간 더 줘! 많은 선수 영입해야"

시간2022-10-24 10:44:02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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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뉴캐슬 출신 대런 앰브로스(38)는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에게 시간을 더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졌다. 토트넘은 7승 2무 3패 승점 23점으로 3위, 뉴캐슬은 5승 6무 1패 승점 21점으로 4위다.

전반 31분 공을 처리하기 위해 나온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칼럼 윌슨과 충돌하며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윌슨은 공을 잡은 뒤 빈 골대에 정확하게 넣으며 뉴캐슬이 앞서갔다. 이어 전반 40분 공을 잡은 미겔 알미론이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 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9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손흥민이 올린 공을 클레망 랑글레가 헤더로 연결한 뒤 해리 케인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1골을 만회했지만, 이후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이 결과는 우리에게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에도 두세 번의 이적 시장에 대해 얘기했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했던 말들이다. 지금 말을 왜곡하거나 패배 후 변명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오늘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질 수 있다. 나는 오늘 내가 본 선수들의 헌신에 대해 불평할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앰브로스는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통해 콘테 감독의 발언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그는 "토트넘은 현재 EPL 3위다. 올 시즌 3패 했다. 리그 1위 아스널에 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졌고 그것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최악의 경기였다. 이어 이번 시즌에 무엇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뉴캐슬에 졌다. 그들은 98분에 실점했던 리버풀전에서 유일하게 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테는 이미 그들이 EPL에서 우승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아무도 그들이 EPL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라며 "우리는 토트넘이 EPL 우승에 최대한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싶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낮은 수준이다. 콘테를 지지해야 하며, 그에게 그가 요구하는 두세 번의 이적 시장을 더 보내야 한다"라고 했다.

앰브로스는 "콘테가 좋아하지 않는 선수들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그에게 선수단을 바꿀 기회를 줘야 한다. 그는 두 번의 이적 시장 기간을 보냈다. 환상적인 계약이었던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셉스키가 왔다. 올여름에는 개선하기 위해 많은 선수를 데려왔다"라며 "그는 시간이 필요하다. 몇 번의 나쁜 경기 때문에 그를 불러낼 수 없다"라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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