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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성숙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보나와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주얼리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보나의 우아한 자태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보나는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짙은 메이크업, 성숙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화려한 워치와 주얼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보나의 독보적인 명품 비주얼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표정 연기로 고급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성숙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보나는 지난 4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역을 맡아 배우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는 2023년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 =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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