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50) 등 유명 셀럽들의 유산 경험이 재조명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알려진 임신의 10~20%가 유산으로 끝난다. 그러나 자주 논의되는 주제는 아니다.
유명 스타들도 유산으로 고통을 겪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기네스 팰트로는 2013년 영국 데일리메일에 세 번째 임신 중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세 번째 임신했을 때 정말 안 좋은 경험을 했다. 잘 안 돼서 죽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펠트로는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결혼에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비욘세(41) 역시 2029년 ‘엘르’와 인터뷰에서 “2012년 첫째 딸을 낳기까지 몇차례 유산을 겪었다"며 "유산이라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 인생의 깊은 의미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 지와 결혼,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으며 2017년 쌍둥이를 출산했다.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도 셋째를 유산했다.
스피어스의 남편 샘 아스가리(28)는 지난 5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깊은 슬픔과 함께 우리는 기적의 아기를 임신 초기에 잃었다는 것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어떤 부모에게도 파괴적인 시기이다. 아마도 우리는 우리가 더 멀리 갈 때까지 발표를 기다렸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너무 흥분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의 모든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 어려운 순간에는 사생활을 보호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