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프랑스 파리 여행을 추억했다.
23일 손연재는 "Some random photos from Paris. bonne nuit", "그리운 파리"라며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루브르 박물관과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티셔츠에 블랙 바이커팬츠, 운동화 차림에도 손연재는 사랑스러운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레스토랑에서의 손연재는 내추럴한 민낯에도 예쁨이 가득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하더니 더 이뻐지셨어요", "와 너무 이쁘게 생겼다", "진심 더 이뻐짐" 등 손연재의 미모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세 연상의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 손연재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