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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송혜교는 검은색 하트와 강아지 이모티콘을 남기며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긴생머리에 일자 앞머리를 하고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한다. 40대인 송혜교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비주얼로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흑백사진임에도 뚫고 나오는 송혜교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을 열광케 한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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