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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공효진은 25일 "아빠의 긴 다리는 닮았는데 두툼한 입술은 못 닮았네 진짜 아쉽다"는 글과 함께 아버지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효진처럼 남다른 비율을 뽐내는 아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리고 18일 귀국했다.
[사진 = 공효진 채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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