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박지현, '이재명 퇴진론'에 "동의 못해…민생투쟁으로 저항하자"

시간2022-10-26 08:33:2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당내 일각에서 불거진 '이재명 퇴진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와 함께 야당탄압에 맞서 저항해야 한다면서도, 이 대표 방어에만 치중하는 '방탄투쟁'이 아닌 '민생투쟁'으로의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26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보복으로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은 민주당이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고, 탄압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데 작은 불씨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견을 낸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정당이라면 전략과 정책을 가지고 얼마든지 논쟁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반성이 필요한 일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 대표에게 쓴소리를 해 왔다"며 "그래서 여러분의 비난과 비판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전 위원장은 이 대표의 퇴진론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 퇴진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대안도 없이 당 대표가 내려온다면 당은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된다. 특히 이재명 대표에 대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이 대표는 우리당의 당원과 국민이 선택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1당의 대표"라고 말했다.

다만 박 전 위원장은 방탄투쟁이 아니라 민생투쟁으로 전략과 전술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성팬덤의 눈치를 보지 말고 국민과 발걸음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에게 4대 원칙을 가지고 위기를 돌파해줄 것을 제안했다.

박 전 위원장이 제시한 4대 원칙은 △범국민대책기구 설립 △169석의 전투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입법투쟁 △윤석열 정권의 경제무능을 철저히 파헤치고 해결책을 제시,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정당의 면모를 보일 것 △ 검찰수사와 민생의 철저한 분리 등이다.

박 전 위원장은 "국민들이 민주당에 기대하는 것은 싸우는 리더십이 아니라 일하는 리더십"이라며 "여당이 국정을 팽개치고 보복에 올인해도, 민주당은 탄압을 묵묵히 이겨내며 민생과 경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의 한 사람으로 민주당이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탄압을 이겨내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