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곧 사라질 듯한 극세사 몸매…정준하 "더 솔직한 사진 올려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이미주는 여러 장의 광고 사진을 공유했다.

이미주는 블랙 크롭탑에 볼레로 카디건, 미니 청스커트를 입고 롱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주의 마른 개미허리에 복근이 살짝 보인다. 또한 이미주의 도도한 표정이 눈에 띈다.

이를 본 개그맨 정준하는 "이런 거보다… 더 솔직한 사진 올려줘!!!!! 웃긴 거 많잖아~~~~ 필요하면 얘기해줘 내가 많으니까"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리형 곧 미주 씨가 언팔할 거 같아요", "우리 시원하게 한 번 올리고 언팔 당하자"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미주 밥 세 그릇씩 먹어. 두 그릇으로도 안 되겠다. 없어지려고 해 이제ㅠㅠ", "미주언니 감기 걸리겠어요. 옷 잘 챙겨입어요", "추운데 배탈나요",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해요" 등 미주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배틀트립2'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미주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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