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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51)가 극강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27일 "우리 모두 고쳐 쓰고, 다시 쓰고,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어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유의 백옥 피부와 말간 꽃미소가 인상적이다. 50대 초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자태 역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아하다", "예쁘다", "여신"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구경이'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20일에는 사업가 남편 정호영(71)과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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