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11월 3일 19시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시즌 정규리그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3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삼성생명은 27일 "홈 개막전인 11월 3일 19시 신한행과의 경기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홈 개막전 이후 두 번째 홈경기인 11월 9일 BNK전부터 블루밍스 경기의 예매 시작일은 매 경기 1주일 전 오전 11시"라고 했다.
[삼성생명 홈 개막전. 사진 = 삼성생명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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