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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좋다"…18년차 베테랑, 한 달 만에 수비 나가는 이유 [PO]

시간2022-10-27 16:38:37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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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박승환 기자] 지난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견인한 이용규가 수비까지 소화한다.

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1차전을 내준 키움은 2차전에서 1점차 신승을 거두며 시리즈의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키움은 이날 김준완(지명타자)-이용규(좌익수)-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의 '정신적 지주' 이용규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처음 수비에 나선다. 정규시즌을 포함하면 지난 9월 2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무려 한 달 만이다. 홍원기 감독은 "오늘 이용규가 수비로 먼저 나간다. 그리고 8~9번 타순만 변화를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지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준완의 수비 실책도 라인업에 영향을 미쳤다. 홍원기 감독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변화를 주게 됐다. 이용규의 기운이 좋다"며 "이용규는 기대 이상으로 공격적인 면에서 주루적인 면에서, 더그아웃에서 어린 선수를 잘 다독이며 끌어가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홍원기 감독은 "더그아웃 분위기는 코칭스태프가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다. 실수가 나오든, 극적인 플레이가 나오든 더그아웃 분위기는 선수들이 이끌어가는 것이다. 코칭스태프는 큰 효과가 없다. 이를 이용규가 잘 알기 때문에 공격, 주루적인 부분과 선수단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키움은 LG 선발 투수가 '좌완' 김윤식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에 사령탑은 "흐름이 좋다. 시즌 중에도 상대 투수가 좌완이라고 해도 큰 변화는 없었다. 우리팀 주축 타자들이 좌타자이고, 큰 변화는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일단 지금의 흐름 자체가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날 키움은 선발 투수로 '에이스' 안우진이 출격한다. 물집은 전혀 문제가 없다. 홍원기 감독은 "물집에 대한 보고는 전혀 올라온 것이 없다. 다만 올 시즌 풀타임을 치르면서 투구수가 많은 것이다. 안우진이 이렇게 뛸 수 있는 것은 포스트시즌의 분위기와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라며 "본인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고, 부상만 없다면 본인의 역할은 충분히 할 것"이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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