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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너도 레오, 나도 레오'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레오와 레오의 맞대결이 있었다. 우리카드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안드리치)와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맞대결을 펼쳤다.
OK저축은행은 시즌 두 번째 경기로 첫 번째 개막전인 23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 셧아웃 패배를 당했고, 우리카드는 시즌 첫 경기였다.
1시트 우리카드는 레오 안드리치와 나경복이 연속 공격을 펼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나경복이 연속 서브 에이스를 3번이나 잡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2세트에서도 우리카드의 집중력은 빛났다. 안드리치가 4-3 상황에서 연속 서브 득점을 펼쳤고, 나경복도 득점 공세에 가세했다.
3세트는 더블 스코어까지 가는 상황을 만들며 우리카드가 25-13으로 승리했다.
▲우리카드 아드리치가 승리를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우리카드 레오 아드리치(오른쪽)과 OK저축은행 레오가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리카드는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1 25-13)으로 가볍게 꺾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OK금융그룹은 2연패에 빠졌다.
우리카드 레오 아드리치는 총 20득점으로 (공격 15득점, 블로킹1점, 서브 4점) OK저축은행 레오는 총 19득점 (공격 17득점, 서브 2득점)을 올리며 팽팽한 맞대결을 펼쳤다.
[레오의 공격을 또다른 레오가 블로킹 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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