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 (여자)아이들과 가수 크러쉬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9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과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가 올랐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김완선, 기현(MONSTA X), 조유리, 엔플라잉(N.Flying), (여자)아이들, 이채연, 위아이(WEi), 케플러(Kep1er), 클라씨(CLASS:y), 에이티비오(ATBO), 티에프앤(TFN), 김용준, 티에이앤(TAN), 잭킹콩, 퀸즈아이, 트리플에스(tripleS) AAA가 출연한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