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30일 "술을 잘 못하는데 오늘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을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원장님들덕분에남편과행복했던저녁"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 목폴라 니트에 하얀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 날렵한 브이라인이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술기운 탓인지 붉게 물든 두 볼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키 176cm, 몸무게 52.6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하얀]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