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36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 모로코, 조 1위→벨기에 조별리그 탈락!

시간2022-12-02 01:54:43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로코가 36년 만에 역사를 썼다.

모로코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캐나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모로코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밀란 보르얀, 카말 밀러, 스티븐 비토리아, 엘리스터 존스턴, 샘 아데쿠비, 마크-엔서니 케이, 조너선 오소리오, 주니어 호일렛, 알폰소 데이비스, 카일 래린, 테이전 뷰캐넌이 먼저 출전했다.

모로코는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야신 부누, 누사이르 마즈라위, 로망 사이스, 나예프 아게르드, 아슈라프 하키미, 압델하미드 사비리, 소피안 암라바트, 아제딘 우나히, 소피안 부팔, 유셰프 엔네세리, 하킴 지예흐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모로코가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다. 전반 3분 백패스에 이은 보르얀의 볼처리가 지예흐에게 연결됐고 지혜흐가 키를 넘기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캐나다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뷰캐넌이 태클 슈팅으로 시도하려 했으나 발에 닿지 않았다.

모로코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22분 후방에서 한 번에 볼이 넘어왔고 수비와의 엔네시리가 수비와의 경합에서 이겨냈다. 엔네시리는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스코어를 두 골 차로 벌렸다. 모로코는 전반 40분 아게르드가 수비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하며 캐나다가 한 점을 따라갔다.

캐나다가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데이비스가 왼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캐나다는 동점골을 위해 전반전보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전개했으나 모로코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캐나다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후반 26분 코너킥에서 허친슨이 강력한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대에 맞고 나왔다. 모로코는 시간이 흐르면서 수비적인 전술로 한 골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 결국 모로코는 한 골을 지켜냈고 1-0으로 승리했다. 2승 1패(승점 7점)가 된 모로코는 조 1위가 됐고 크로아티아가 조 2위(1승 2무), 벨기에가 조 3위(1승 1무 1패)에 머물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