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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지코가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지코는 1일 "2022mamaawards. 제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고 2022 MAMA 어워즈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2022 MAMA 어워즈에 함께한 동료 연예인들과의 인증샷이 담겨있다. (여자)아이들의 전소연 뿐만 아니라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으로 2022 MAMA 어워즈 시상에 나섰던 김연아까지 있어 눈길을 끈다.
지코는 올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손에 시상식 트로피를 쥔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지코]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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