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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에서 1위로 16강 진출…일본 모리야스 감독 "하나 돼 경기했다"

시간2022-12-02 10:44: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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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54, 일본) 감독이 스페인을 격파한 소감을 전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E조 3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일본은 2승 1패 승점 6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먼저 웃은 팀은 스페인이었다. 전반 11분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올린 크로스를 알바로 모라타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일본은 후반 초반 스페인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2분 도안 리츠의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분 다나카 아오의 역전 골이 터졌다.

일본은 1라운드에서 독일에 0-1로 밀리다가 후반 2골을 넣으며 역전했다. 2라운드에서 코스타리카에 일격을 맞았다. 하지만 스페인을 잡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이어 2회 연속 16강에 올랐다. 당시 일본은 16강에서 벨기에를 만나 2-0으로 앞서다가 내리 3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했었다.

경기 후 모리야스 감독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스페인과 경기했다. 경기 전 이 경기가 힘들고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라며 "우리는 하나가 돼 경기했다. 이길 가능성이 있었다. 우리의 승리는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은 일본에 일격을 맞았지만, 독일과의 골 득실 차에서 앞서며 16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1라운드 코스타리카전 때 7-0으로 이겼고 그 덕에 골 득실 차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스페인은 골 득실 차 +6을 기록했으며 독일은 골 득실 차 +1을 기록했다.

일본은 16강에서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만난다. 크로아티아는 F조에서 1승 2무 승점 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를 잡는다면, G조 1위와 H조 2위의 맞대결 승자와 만난다. G조 1위는 브라질이 유력한 상황이다. H조는 한국, 가나, 우루과이가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하고 같은 시각 가나와 우루과이가 만난다. H조 최종전은 3일 오전 0시에 열린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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