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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호주 시드니에서 입국했다.
한여름인 남반구 호주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귀국했다. 에스파 카리나가 민소매에 카디건을 걸친 패션을 선보인 이날 인천 공항은 영하 5도의 한파를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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