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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윤하와 그룹 아이브, 르세라핌이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2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윤하 '사건의 지평선',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NIEL(니엘), DRIPPIN(드리핀), Red Velvet (레드벨벳), 베리베리(VERIVERY), 알렉사, NTX, WeNU(위앤유), ITZY, 장민호, JUST B, 첫사랑(CSR), KARA, TEMPEST(템페스트), TRENDZ(트렌드지), TO1, P1Harmony, 홍진영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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