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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임신한 배 깜짝 공개” 29살 ‘놉’ 여배우, “이제 엄마가 되요”[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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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놉’의 케케 파머(29)가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NBC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남자친구 다리우스 잭슨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머는 자켓을 열고 임신한 배를 드러낸 채 “이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나는 너무 신난다. 나는 엄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객석에선 환호가 쏟아졌다.

이어 “처음 코미디에 빠져 이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꿨을 때 ‘케케, 너는 누구가 될 거니?’라고 자문했다. 마야 루돌프처럼 될 건가? 에디 머피? 크리스틴 위그? 그리고 이제 나는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다. 나는 케케 파머야”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 '겟 아웃', '어스' 조던 필 감독의 괴물 같은 작품이다.

케케 파머는 극중에서 에머랄드 역을 맡아 빼어난 연기를 펼쳐 제47회 새턴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 = 방송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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