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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이날 연우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금수저' 종영소감과 화제가 되었던 육성재와의 파격 키스신에 대해 짧은 소감을 밝혔다.
연우는 "봄부터 여름지나서까지 열심히 촬영했다. (종영이) 아쉽기도 한데, 시청자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았다"라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어 육성재와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그냥 열심히 찍었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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