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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박지원 직격 “겁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짓는 법”

시간2022-12-10 07:57:4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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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최근 국가정보원 인사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핵심 보직을 맡았던 인사들이 배제된 것을 비판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향해 “겁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짓는 법”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인적쇄신을 두고 박 전 원장이 ‘보복 인사’라고 비판을 했는데 정보기관을 망가뜨린 당사자가 이런 발언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 시절 국정원은 대북 정보기관 본연의 업무는 외면하고, 북한 올인 정책의 뒷바라지를 자처하며 존재 이유를 의심해야 할 정도로 정체성 붕괴가 심각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야 할 요원들을 대북 지원 및 협상과 북한 고위급 방문단 수행으로 활용하고 간첩 수사와 대북 공작을 담당했던 수백명의 직원은 적폐 취급하며 퇴직시키거나 일선 업무에서 배제해 조직을 무력화시켰다”고 질타했다.

유 의원은 “대북 정보기관을 남북 대화 창구로 조직을 변질 시킨 비정상의 중심에 박 전 원장이 있다”며 “악어의 눈물을 멈추고 통렬한 반성을 하셔야 할 분이 위선적 언행을 계속하는 것은 서해 공무원에 대한 월북 몰이가 정권 차원의 조직적 범죄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7시간) 원복 삭제’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만큼 박 전 원장도 ‘첩보 보고서 무단 삭제’ 혐의에 대한 성실한 수사 협조와 그에 따른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박 전 원장은 지난 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국정원이 최근 이뤄진 2·3급 고위 간부 인사에서 지난 정부 핵심 인사를 포함한 100명에게 보직을 주지 않는 것을 두고 “왜 국정원장을 했는지 진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내가 그 사람들을 발탁하지 않았으면 지금 더 좋은 보직으로 와서 잘 일할텐데, 어떻게 저런 인사를 할 수 있느냐”며 “국정원 공무원들이 어떤 공무원이냐. 진짜 애국심을 갖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질높은 공무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 보도를 보면 조상준 전 기조실장과 현 김규현 원장 간의 이 인사 때문에 알력이 있었다. 내가 듣기로는 조 전 실장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반대했다”며 “2·3급은 허리고 다 40~50대 이사관, 부이사관들인데 (이들을 다 잘라내면) 심각한 안보 공백이 온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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