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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반짝이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쇼핑, 롯데월드와 함께 내년 1월 29일까지 ‘모두가 꿈꿔 온 크리스마스’를 야외 잔디광장 월드 파크에서 펼친다.
약 3600㎡ 규모 공간을 ‘샤롯데 가든’으로 꾸미고 △5000여 개 조명으로 장식한 18m 높이 위시 트리 △루미나리에 터널과 겨울분수로 구성된 12㎡ 유럽풍 미로정원 △크리스마스 회전목마 등을 설치했다.
또한 월드타워몰 내에는 1층 이벤트 공간에 크리마스마켓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사진 = 이지혜 기자, 롯데물산]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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