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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전종서(28)가 남자친구인 이충현(32) 감독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전종서는 13일 "hype"라 짧게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충현 감독과 한 식당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전종서의 사진이다. 전종서는 커다란 거울에 비친 자태를 휴대전화에 담으며 입술을 살짝 내밀어 보였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예쁘고 멋있다", "귀엽다"란 반응이었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콜'(2020)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전종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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