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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강소휘는 김연경 상대로 복귀 할 수 있을까...연습도 하고 스파이크도 다 하긴하는데 [유진형의 현장 1mm]

시간2022-12-20 07:06:01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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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GS칼텍스는 부상으로 빠진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를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다.

강소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수술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오른쪽 어깨 회전근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지난 8일 현대건설 전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시즌 초반 부진을 겪다가 12월 들어 첫 연승을 거두는 등 기세가 오르려는 찰라 주포 강소휘가 부상으로 빠지며 3연패를 당했다.

강소휘는 평소 경기에서 어깨를 돌리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그동안 참고 뛰었지만 이제는 어깨 통증이 심해져 주사 치료를 받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부상이 심하지 않아 기본적인 훈련이나 수비는 가능하다. 경기 전 공식 연습에서는 가볍게 뛰어올라 스파이크도 때린다. 하지만 통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경기를 뛰게 할 수는 없다. 부상이라는 게 정확히 언제 회복될지 모르기 때문에 강소휘도 차상현 감독도 답답해하며 기다리고 있다.

강소휘가 빠지자 모마의 공격 부담감이 커졌다. 모마는 지난해 GS칼텍스에서 시즌을 마치고 비시즌 베트남팀과 단기계약을 맺었다. 지난 7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2 베트남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했다. 짧은 일정이지만 휴식을 취해야 할 비시즌에 쉬지 않고 경기를 뛰었다.

모마는 세 시즌 연속 프랑스리그 아포짓 포지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카메룬 대표팀 에이스로 강철같은 체력을 앞세워 쉬지 않고 공을 때리는 선수다. 하지만 아무리 체력적으로 뛰어난 모마라도 일 년 내내 휴식 없이 경기를 치르기에는 벅차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강소휘가 빠르게 복귀해야 모마의 공격 부담감이 줄어들 수 있다. 강소휘가 빠진 공격 라인은 유서연과 최은지가 맡고 있지만 파괴력이 부족하다. 코트에서 중심을 잡아주던 강소휘가 빠지자 GS칼텍스는 집중력을 잃고 범실도 많아졌다.

차상현 감독은 "컨디션이 나쁘면 훈련이나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끌고 갈 텐데 부상은 다르다. 정신력에 다른 요인이 플러스돼야 한다. 지금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강소휘를 부상을 상태를 전했다.

과연 강소휘가 김연경을 앞세운 흥국생명을 상대로 3연패 늪에 빠진 GS칼텍스를 구할 수 있을까. 오늘 저녁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경기가 열린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세 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경기 전 훈련은 함께 소화할 수 있는 강소휘.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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