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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혜리 "폭풍 같은 시간 보냈다, 시청자들께 감사"…'일당백집사' 종영 소감

시간2022-12-20 09:55:23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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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혜리, 이준영이 소감을 전했다.

'일당백집사'에선 남겨진 가족의 슬픔을 보듬는 고인들의 의뢰가 가슴 뭉클한 감동,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떠난 자’와 ‘남겨진 자’의 마음을 잇는 소원해결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태희(이준영 분)의 활약은 따스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백동주의 소원 해결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백동주의 분장실을 찾는 마지막 손님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김준호 사건’의 진범이 서해안(송덕호 분)으로 밝혀진 가운데, 백동주와 김태희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혜리는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의 활약과 성장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작품에서 진가를 발휘한 그는 “작품 속에서 웃고, 놀라고, 슬프고, 아프기도 한 폭풍 같은 시간을 보냈다. 백동주와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이혜리가 꼽은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기묘한 능력의 비밀’이다. 그는 “동주가 망자들을 만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셨을 것 같다. 동주의 비밀이 밝혀짐과 동시에 반전 결말도 있을 것”이라며 “아픈 청춘을 겪고 있는 ‘일당백즈’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영은 허허실실한 웃음 속에 남모를 아픔을 숨긴 김태희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동생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스스로 ‘행복’을 포기했던 김태희는 백동주를 통해 행복해질 용기를 얻었다. 극단의 감정을 노련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여름부터 겨울까지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이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 어느덧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일당백집사’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방송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이준영은 ‘백동주와의 행보’를 짚었다. 그는 “동생 죽음의 숨겨진 진범을 찾는 과정에서 서해안에 대한 김태희의 감정 변화와 관계를 주목한다면 더욱 재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사건을 마무리한 후 동주와 함께하는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아이윌미디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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