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반박 못하겠네...'프랑스+아르헨 7명' 월드컵 BEST 11

시간2022-12-20 23:25:01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주축이 된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미국 ‘ESPN’의 제임스 올리는 20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올리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가 지켰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네덜란드와의 8강전, 프랑스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르티네스는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상하는 골든골로브를 차지했다.

수비라인은 테오 에르난데스(프랑스),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 니콜라스 오타멘디(아르헨티나),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가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이름은 그바르디올이다. 그바르디올은 20살의 나이에 월드컵에서도 통하는 수비력을 자랑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왼발 빌드업, 태클, 수비 커버 등 다방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3선은 소피앙 암라바트(모로코), 주드 벨링엄(잉글랜드)이 위치했다. 암라바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모로코의 1차 저지선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암라바트가 중심을 잡은 모로코는 월드컵 4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벨링엄은 대회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무려 19살의 나이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벨링엄은 왜 차기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지를 스스로 입증했다. 공수를 오가는 활동량과 기술, 공격력까지 자랑하며 잉글랜드의 중원을 이끌었다.

2선과 최전방은 킬리안 음바페, 앙투앙 그리즈만(이상 프랑스), 리오넬 메시, 훌리안 알바레스(이상 아르헨티나)가 승선했다. 음바페는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는 무려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다.

메시는 마침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라스트 댄스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메시는 7골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에게 3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메시는 대회 최우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하며 황제라는 수식어를 획득했다.

[사진 = ESPN]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