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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4년 대장정 마침표…김경호→한현민, 동창회 특집 꾸민다

시간2022-12-21 11:43:57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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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대한외국인’ 지난 4년여 간의 대장정을 빛낼 동창회 특집이 개최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연말을 맞아 다시 보고 싶은 인물을 엄선한 ‘대한외국인 동창회’ 특집으로 가수 김경호, 천명훈, 지플랫, 모델 한현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먼저 김경호는 ‘대한외국인’이 뽑은 가장 사랑하는 가수로 자리를 빛낸다. MC 김용만이 출연진들에게 김경호를 뽑은 이유를 묻자 인도 출신의 럭키는 “‘대한외국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는 레전드 로커지 않나. 가까운 곳에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들은 뒤 가끔 꿈에 나온다. 다시 한번 보고 싶었다”라고 답한다. 태국 출신의 프래는 “원래 ‘금지된 사랑’은 모르던 노래였다. ‘대한외국인’에서 듣고 노래방 애창곡이 됐다”라며 김경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다.

44대 우승자인 천명훈은 ‘대한외국인’ 역사상 가장 의외의 우승자로 참석한다. 천명훈은 첫 출연에서 2단계 탈락의 굴욕을 딛고 재도전해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 MC 김용만은 천명훈의 지난 출연을 떠올리며 “저단계에서는 헤맸으나 고단계에서는 실력이 나오더라”고 칭찬한다. 이에 천명훈은 “아무래도 제가 고급화된 쪽에 특화되어 있다”며 우쭐해 웃음을 유발한다.

33대 우승자인 지플랫은 총 65명의 우승자 중 최연소 우승자로 자리를 함께한다. 그는 재출연한 ‘왕중왕전’ 특집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플랫은 “승리욕이 있는 편이라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면 한탕(?)은 하고 가야 한다”며 불타는 의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대한외국인’의 개국공신이자 2년 가까이 함께했던 가족 한현민이 출연한다. ‘대한외국인’ 초창기를 떠올리던 MC 김용만이 “현민 씨가 문제를 너무 못 푸니까 박 팀장이 라면 조리기를 사준다고 파격 공약을 걸었었다. 아직도 잘 쓰고 있냐”고 궁금해한다. 한현민은 “라면 조리기 때문에 20살 때 살이 엄청나게 쪘었다. 그만큼 애용했고 지금도 잘 쓰고 있다”라며 감사함을 전한다.

한편 ‘대한외국인’ 동창회를 위해 박명수 팀장의 특별한 축하 무대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노래를 안 하고 싶다”며 툴툴거리던 박명수 팀장은 무대가 시작되자 열정 넘치는 생목 라이브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불태웠다는 전언. 유쾌함 가득한 박명수 팀장의 라이브 무대가 궁금해진다.

이처럼 반가운 ‘대한외국인’ 동창들의 퀴즈 도전기는 2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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