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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마지막 골 취소라면, SON 독일전 골도 취소인데?

시간2022-12-21 12:45:39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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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골이 때아닌 득점 취소 논란에 휘말렸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카타르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뤘다.

이날 메시의 활약이 빛났다. 메시는 전반 23분에 페널티킥(PK)으로 선제골을 넣더니, 2-2 접전이 이어지던 연장 후반 3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메시는 승부차기에서도 1번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메시의 두 번째 골이 터진 순간에 문제가 발생했다. 메시가 슈팅을 하기 직전 아르헨티나 벤치에 있던 일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들어온 것이다. 이들은 메시의 골을 직감하고 세리머니를 펼칠 생각에 그라운드 안으로 난입했다.

‘르퀴프’ 등 프랑스 언론들은 아르헨티나 벤치 선수들이 규정을 어겼으니 메시의 득점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FIFA의 경기 규칙 3조 9항을 근거로 들었다. “외부 인원이 경기장에 들어온 상황에서 골이 들어갈 경우, 외부 인원이 있던 곳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는 게 해당 규정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이 사안을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질의했다. IFAB는 “특정 경기의 한 사건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그라운드 안에 외부인이 들어왔더라도 실제 플레이에 영향을 줬을 때만 문제로 여긴다”고 답변했다. 다시 말해 아르헨티나 벤치 선수들이 득점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득점으로 인정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비슷한 장면은 축구 경기에서 자주 나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독일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손흥민의 추가골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당시 손흥민은 비어있는 독일 골문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한국 벤치에서 지켜보던 일부 선수들은 손흥민이 슛을 하기 전부터 그라운드 안쪽으로 달려가 기뻐했다. 주심은 이를 문제 삼지 않았고, 손흥민의 득점은 인정됐다.

이처럼 벤치에 있던 교체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가 인플레이 상황에서 그라운드 안쪽으로 들어가더라도 골은 인정되는 분위기다. 다만 혹시 모를 ‘득점 취소 사태’를 대비하여 심판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는 라인 밖에서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

[사진 = BBC 중계화면,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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