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23일 오전 7시 30분께 3호선 약수-구파발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무악재와 독립문역 터널에서 연기가 발생해 운행이 어려운 상태”라고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제 정상화 될지 지금으로썬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3호선으로 환승하는 고객은 열차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사진 = 지하철앱 캡처]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