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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2일 "즐거운 연말 모든 달팽이들 화이팅"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 사진인데, 한쪽 손을 볼에 가져다대고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볼하트가 무색하게 살짝 인상을 쓰고 있는 한소희의 표정이라 웃음을 안긴다. 거울에는 먼지가 잔뜩 묻어있는 모습인데 한소희의 털털함을 느낄 수 있는 한편 먼지로도 가릴 수 없는 한소희의 미모가 새삼 놀랍게 다가온다. 또 다른 사진은 마스크를 쓴 채 한 커피 전문점에서 찍은 사진. 눈만 살짝 드러낸 모습이지만, 한소희의 우월한 미모는 단연 돋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1' 등의 작품으로 사랑 받았다.
[사진 = 한소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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