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벨링엄 영입해서 모드리치 내쫓으려고?…레알의 속내는

시간2022-12-24 11: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세의 신성 미드필더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어린 나이에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그에게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그리고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까지 벨링엄 영입에 뛰어 들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영입에 가장 앞서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 1억 파운드(1546억원)를 준비했다.

이에 많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벨링엄 영입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그가 온다면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상징 루카 모드리치가 방출될 수 있다는 우려다. 모드리치는 37세다. 또 한 명의 베테랑인 32세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의 자리 역시 위태롭다는 지적이다.

이에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벨링엄 영입이 모드리치를 대신하기 위해, 크로스와 이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벨링엄 영입은 모드리치와 크로스의 미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모드리치와 크로스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벨링엄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략적으로 선수를 영입한다"고 덧붙였다.

모드리치가 건재한 것도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다. '마르카'는 "모드리치는 카타르에서 아직 가치가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크로스 역시 여전히 축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능력을 갖췄다. 두 선수는 어떤 선수가 영입되더라도 구단의 존중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벨링엄 영입이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최근 22세 신성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합류하자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이런 과정이 반복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황금기를 책임진 중원 트리오 모드리치-크로스-카세미루와 비슷한 중원을 새로운 선수로, 어린 선수로 구성하려 한다. 그 중심에 벨링엄이 있는 것이다.

'마르카'는 "벨링엄은 모드리치와 크로스가 가진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모드리치-크로스-카세미루 조합과 비슷한 중원을 원하는데, 카세미루는 떠났고, 나머지 두 선수에 대한 결정이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