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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장윤정(42)이 시어머니와 맥주 파티를 열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0)은 "크리스마스엔 역시 시어머님과의 맥주파티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시어머니와 식사 도중 맥주잔을 부딪히고 있는 모습이다. 장윤정은 두 손으로 맥주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살가운 며느리 장윤정의 모습이다. 모녀지간 같은 고부지간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도경완은 MBN '불타는 트롯맨' MC를 맡고 있다.
[사진 = 도경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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