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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지호(48)가 허리를 다쳤다.
26일 김지호는 "MRI 촬영ㅜㅜ"라며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핑크색 병원 가운을 입고 있다. 김지호는 "크리스마스 사고~ 갑자기 허리가 뻑. 에고고"라며 허리 부상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김호진(53)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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