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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北 무인기 침범한 날… 尹, 개 데려온 일정만"

시간2022-12-27 15:28:3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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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6일 지난 성탄절 전날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입양된 11번째 가족 새롬이가 대통령의 출근길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수석보좌관회의 당시 윤 대통령을 바라보는 새롬이. /대통령실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북한 무인기에 남측 영공이 속수무책으로 뚫린 사건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북의 무인기가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한 날, NSC는 열리지도 않았다"며 "군국통수권자가 이래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실시간 대응' 하느라 열리지 않았다는데, 전쟁이 일어나도 '실시간 대응' 하느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지 않을 겁니까?"라며 이같이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최근 입양한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곁에 두고 집무실에서 참모진과 회의하는 사진을 첨부하며 "어제(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일정은, 출근길에 새로 입양한 개를 데리고 집무실에 온 것과 지방 4대 협의체 회장단과 송년만찬을 한 것, 이 외에는 대통령이 북 무인기의 영공 침략에 대해 무엇을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국민에게 알려진 게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그는 "어제는 하루 종일 북의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유린한 날"이라며 군의 작전 실패도 질타했다. 이어 "우리 군은 전투기, 경공격기, 공격헬기까지 띄우고 백여 발 사격까지 했지만 격추에 실패했다"며 "'민가 피해를 우려해서 사격에 제약이 있었다'고 하지만, 적기를 격추시키지 못한 군이 그런 궁색한 변명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겨우 정권교체를 했는데 보수가 안보에 이렇게도 무능한 건가"라며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한 말을 인용해 "영공이 뻥뻥 뚫린 날, '물샐틈없이 국토를 방위한다'는 다짐은 헛말이 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북한이 무인기에 소형 핵폭탄이나 생화학무기를 실어 서울 도심이나 핵심시설을 공격했다면, 우리 국민은 무방비 상태로 고스란히 당해야만 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그럴 가능성이 0.1%이더라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에 하나까지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국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과 군은 무인기를 포함, 북의 어떠한 도발도 초기에 격퇴시킬 대비책을 당장 세워야 한다"며 "국회도 당장 국방위를 열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대비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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