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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사나가 29일 생일을 맞아 전세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룹 트와이스가 29일 오전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타를 통해서 전세기를 타고 해외 일정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와이드 팬츠에 패딩을 입고 가죽 빅백과 선글라스로 깔끔하고 심플한 패션을 선보인 사나는 공항에 배웅 나온 팬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팬은 생일을 맞은 사나에게 더 큰 환호를 보내며 행복한 생일의 시작을 열어주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023년 1월 영어 싱글을 선공개 후 3월 열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 팬 환호에 손인사로 보답하는 사나.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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