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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尹정부 들어 사건사고 끊이질 않아 답답한 심정”

시간2022-12-30 06:06:3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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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를 연결시키면서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서영교 최고위원은 30일 '사건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더 이상 일어나선 안 됩니다'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와 트럭간 추돌로 발생한 사고였다.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운을 뗐다.

서 최고위원은 "화재 진압 후 인명 수색 결과에 따라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면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태원 참사의 충격이 여전히 우리들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며 "그럼에도 현 정부 들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다. 현 정부는 안전을,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된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 안타깝다"고 윤 정부를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저는 행안위원장 시절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가장 중시했다. 정부는 사건사고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앞서 전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건과 관련해 안양-성남 고속도로 북의왕 톨게이트 상황 통제실을 방문한 데 이어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들과 사고 수습 상황 및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원희룡 장관은 신계용 과천시장, 이종서 과천경찰서장, 엄범용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터널 화재사고는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고 당시 상황을 분초단위까지 확인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숨김없이 국민께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언론에서 피해 확대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는 방음터널 재질의 취약성과 관련한 지난 2월 감사원 의견 및 그에 대한 국토부의 후속조치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원 장관은 "현장 수습 기간 동안 국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우회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긴급 점검반을 구성하라"면서 "전국 방음터널 및 교량에 대해 붕괴 위험, 화재 취약성 등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9분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에서 성남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집게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터널 강화플라스틱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번졌다. 현재까지 이 화재로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밝혀질 전망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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