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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41)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타 사진 작가 조선희는 30일 "오늘은 (송)혜교의 '더 글로리' 오픈 날~ 교의 작품이 대박 나길 바라며 나는 그녀가 산 작품에 사인을 했다. #의리녀 송혜교 #너무 기대된다 #그녀의 모든 팬님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조선희 작가와 와인을 즐기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조선희 작가를 다정하게 품에 안고 '찐 친' 케미를 자랑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30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극 중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조선희 작가]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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