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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물 쓰듯' 알 나스르는 어떤 팀?→아스널 GK 등 외국선수 수두룩

시간2022-12-31 10:03:2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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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무적신세’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연봉으로 만 1억 7500만 파운드, 한화 약 2700억원의 거금을 안긴 알 나스르. 단번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된 알 나사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영국 언론 더 선은 31일 ‘알 나스르는 누구인가(Who are Al Nassr?)’라는 제목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사를 실었다.

알 나스르에 관해서 가장 기초적인 사실은 SPL(Saudi Pro League)리그 소속이다. 창단은 1955년에 했으며 수도인 리야드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축구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리그 우승 9회, 왕세자컵 대회 3회, 페더레이션 컵 3회, 사우디아라비아 슈퍼 컵 2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였다,

알 나스르 선수들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국가 선수들이 약 70% 정도 되고 나머지는 비 아시아권 선수들이다.

브라질 출신의 안데르송 탈리스카와 루이스 구스타부, 콜롬비아 국가대표 골키퍼인 다비드 오스피나, 코트디부아르 길랭 코낭,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마르티네스 등이 있다. 이중 다비드 오스피나는 2014년부터 19년까지 EPL 아스널에서 골키퍼로 뛰기도 했다.

현재 알 나스르 감독은 프랑스 올랭피크 리용을 지휘했던 뤼디 가르시아가 맡고 있다. 그는 프랑스리그 릴과 마르세유, 세리에 A의 로마 등에서 감독을 맡았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우승팀이었던 이탈리아 우승 멤버였던 파비오 칸나바로가 지휘봉을 잡은 적이 있다. 홈구장은 므르술 파크로 수용인원은 2만 5000명이다..

알 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왕사자컵과 AFC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일찌감치 탈락했다.

올 시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9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알 샤바브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알 나스르는 31일 호날두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세계 최고의 운동 선수인 호날두를 전격 영입했다.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호날두는 알 나스르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호날두 영입은 우리 구단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미래 세대에 큰 변화를 주는 일이 될 것이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로 이적한 걸 환영한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호날두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알 나스르는 노란색 유니폼에 등번호 7번과 호날두(RONALDO)이름을 적은 유니폼을 호날두와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알 나스르]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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