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주우재가 연애관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는 '바람피운다면 배신감이 더 큰 사람은? 연인 vs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서장훈은 "반쪽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한다? 바람의 책임은 99대 1이다. 여자친구가 99"라고 털어놨고, 한혜진은 "나는... 생각이 바뀌었나? 친구한테 더 빡칠 것 같은데"라고 반대 의견을 내놨다.
그러자 김숙은 "보통 사연 속 상황을 겪은 주변인들의 경우 연인보다 친구한테 더 화를 내"라고 전했고, 한혜진은 "그럴 거 같아"라고 동감한 후 "왜냐면 남자친구는 계속 바꿀 수 있잖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우재는 "근데 저는 만약에 제 친한 친구와 제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면 '어휴 더러워' 하고 그동안의 연애를 지워버릴 듯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숙은 "나 같은 경우는 내 친구가 그런다면... 와 씨..."라고 분노했다. 이어 "왜냐하면 세월이 더 오래됐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시간의 지분만큼 더 화가 나는 거다"라고 덧붙였고, 김숙은 "맞다. 그게 다를 것 같다 사람마다"라고 동감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3'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를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진단해 주는 로맨스 파괴 토크쇼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