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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부카요 사카(21)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8살 때 아스널 유스 아카데미에 합류해 현재 1군으로 맹활약 중인 사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과 사카의 신규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사카는 최근 2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경기 출전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14골 1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12골을 넣었다. 만 21세인 현재까지 1군에서만 178경기에 출전했다. 아스널이 사카를 아끼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사카 재계약은 아스널에 반가운 소식이다. 젊은 재능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건 우리 팀의 운영 철학과 잘 맞다”면서 “사카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아스널 스쿼드에서 대단히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사카는 아스널에서 특별한 사람이다. 모든 이들이 사카를 사랑한다. 사카가 앞으로 더 발전해서 더 큰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에두 아스널 디렉터 또한 “사카 재계약 소식을 알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아스널 디렉터로서 매우 자랑스러운 날이다. 사카와 함께할 앞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페어 메르테사커 아스널 유스팀 감독은 “사카는 아스널 유스 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되는 선수다. 모든 어린 선수들이 사카를 보고 배운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의 언행도 귀감이 된다”고 칭찬했다.
[사카. 사진 = 아스널·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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