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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행사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행사는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리다. 질환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환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고양하고자 마련됐다.
생명보험재단은 2016년부터 매년 해당 행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전날 실시된 행사는 환자와 가족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과 그림 전시로 각자의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마련했다. ‘당신이 주인공’ 연극을 다 함께 관람하며 장기간 투병 생활로 지친 환자와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의학적 정보제공과 치료연구 현황 공유를 위한 ‘2023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 심포지엄’도 개최됐다.
생명보험재단은 2016년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 설립을 지원한 이후 지난 7년간 총 5002명 희귀질환자에게 5억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조태현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뮤코다당증 환자를 위해 치료에 매진하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생명보험재단도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사진 = 생명보험재단]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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