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오는 17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2'는 '레벨업! 태국 여행 현지인 대결'로 꾸며지는 가운데 뱀뱀과 예인은 치앙마이, 치앙라이로, 닉쿤과 백호는 방콕, 깐짜나부리로 떠난다.
뱀뱀과 예인은 신봉선, 한해에 이어 두 번째 혼성 팀을 이룬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MC 아이키가 "친해도 혼성인데 같이 여행할 때 다른 작업도 한 거냐"고 묻자, 뱀뱀과 예인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어 두 사람의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힐링 여행이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먼저 공항에 도착한 뱀뱀의 현지 인기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이후 현지인만이 소개할 수 있는 음식과 낭만적인 치앙마이 여행이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 = KBS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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