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여러 벌의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드러낸 최은경이다. 쩍쩍 갈라진 11자 복근과 해사한 웃음이 인상적이다. 영상을 본 개그우먼 미자(본명 장윤희·39)는 "몸매 진짜 기절이세요"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최은경은 16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최은경]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