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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41)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16일 김동현은 "2023.06.16 복덩이 막내딸 토봉이가 아주아주 건강하게 3.3kg으로 태어났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아내를 향해 "자기도 진짜 넘 고생 많았어.."라며 "엄마두 건강하게 무사히 회복 중입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단우오빠, 연우언니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라고 했다. 또한 "#매미패밀리 #다섯식구 #토봉이 #막내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셋째 딸의 발도장이 보인다. 앙증맞은 아기 발도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막내 딸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1남 2녀를 두게 됐다.
다음은 김동현 글 전문
2023.06.16
복덩이 막내딸 토봉이가 아주아주 건강하게
3.3kg으로 태어났습니다❤️
자기도 진짜 넘 고생 많았어..
엄마두 건강하게 무사히 회복중입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단우오빠, 연우언니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매미패밀리 #다섯식구 #토봉이 #막내딸
[사진 = 김동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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