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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장’에 충격받은 맨유 팬들→ 6년간 249G 뛴 DF '연장 옵션 발동'에 “설마 농담이겠지“ 분개

시간2024-01-01 07:07: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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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린델로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수비수 린델로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빅토르 린델로프가 맨유에서 1년 더 뛴다. 맨유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 계약 선수가 되는 린델로프에게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이같은 소식에 팬들은 좌절을 넘어 분노했다.

영국 더 선은 12월 31일 ‘맨유 팬들은 클럽을 떠날 운명으로 보였던 스타와의 계약 연장을 활성화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분개했다’고 전했다. 팬들은 1년 옵션 연장이 ‘농담’인줄 알 정도였다고 어이없어 했다.

린델로프와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린델로프와 텐 하흐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의 계약 연장 옵션을 활성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맨유에 입성한 린델로프는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계약 당시 클럽이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갖고 있었는데 이를 활성화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린델로프는 2025년 시즌이 끝나는 6월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뛴다.

영국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맨유는 린델로프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계약을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시켰다.

사실 팬들은 린델로프의 계약을 연장할 것이 아니라 1월 겨울 이적 시장이나 시즌이 끝난후 자유 이적을 통해서 맨유를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같은 예측을 완전히 틀린 것이 됐다.

특히 린델로프는 올 시즌이 개막된지 얼마되지 않은 지난 8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명문클럽인 인터밀란과 프랑스 리그 1의 렌이 관심을 드러냈지만 이를 거절하고 맨유에 남았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해리 매과이어등을 내보내려고 하는 가운데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겠다면 잔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같은 린델로프의 계약 연장 소식을 접한 맨유 팬들은 팀의 결정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더 선은 전했다.

맨유 팬들은 “린델로프의 계약 연장이 우리는 농담인줄 알았다. 그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더 나은 선수가 필요하다” “이것이 맨유가 평범함을 유지하고 충분히 좋지 않은 선수들과 계속 계약을 연장하는 이유이다” “린델로프가 유나이티드 표준이 아니더라도 그가 가는 것을 보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최근 맨유의 경영권을 인수한 짐 랫클리프 경에 대한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한 팬은 “이것이 INEOS의 결정이라면 평소와 다름없이 사업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원치 않는 선수들에게 더 무자비해야 한다. 린델로프는 미래가 아니며 그의 급여는 다른 선수들을 위해 쉽게 공제될 수 있다. 의심스럽다. 우리는 여름에 적합한 구매자를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INEOS는 맨유를 인수한 랫클리프 경이 운영하는 그룹이름이다.

팬들의 공개 비난을 받은 린델로프는 2017년 벤피카에서 3100만 파운드를 주고 맨유가 영입했다. 최근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고 249경기에 출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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