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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첫 '농구영신' 승리로 이끈 박무빈 "신인왕? 팀이 성적이 먼저" [MD대구]

시간2024-01-01 08:29:00 대구=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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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박무빈./KBL

[마이데일리 = 대구 김건호 기자]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023년 12월 31일 대구 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농구영신' 맞대결에서 90-83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무빈은 31분 10초 동안 경기장을 누비며 10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쿼터 3개의 어시스트를 쌓았다. 2쿼터에는 잠잠했지만, 3쿼터 5득점으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4쿼터에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으나, 이우석의 3점포 두 방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경기 후 박무빈은 "고등학교 때 저녁 9시 경기 이후 처음이다. 리듬 자체가 다르다보니 경기 전에 피곤한 감이 있었는데, 경기하며 집중했다. 워낙 홍보가 잘된 이벤트다 보니 팬분들도 많이 오셔서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비스 팬들도 많이 찾아와 홈 경기 하듯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박무빈은 평균 28분 5초 동안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평균 11.2득점 5.1어시스트 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박무빈의 신인왕 가능성에 대해 "제가 받는 것은 아니지만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다. 건강하게 성장시키겠다"며 "건강이란 농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잘하는 선수로 키우겠다는 뜻이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박무빈./KBL

박무빈은 신인왕 욕심에 대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되고 시즌 시작할 때부터 개인상이나 기록 욕심은 없었다. 욕심을 부리면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안 좋아진다고 느껴서 욕심 없이 했는데, 언론에서도 많이 말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이야기한다"며 "무조건 받고 싶다는 것보다는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 내 개인 성적도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신인상도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무빈의 대학교 선배인 이우석은 "(박)무빈이가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 늦게 합류했지만,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신인왕은 인생에 한 번뿐이다. 무빈이가 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지금보다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무빈은 경험을 쌓으며 KBL 무대에 적응 중이다. 하지만 아직 절반밖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50% 정도 적응한 것 같다. 경기를 많이 뛰면서 배우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어려운 수비도 있고 농구라는 것이 변수가 많다 보니 팀원들과 소통을 하지 않아도 알아야 되는 호흡에 있어서 아직 어렵다"며 "다른 팀들이 저를 대비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내 약점도 스스로 찾아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대구=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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