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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해 인사를 남겼다.
한소희는 1일 "새해에도 열심히 노저어 봅시다. 어디 하나 구멍 안 나게 쉴 땐 쉬고 일할 땐 일하고 완급조절 필수(+비타민,끼니거르지말고) 감기조심하세요 2024 어깨 피고 정신집중 레츠고"란 글을 남겼다. 팬들을 향해 남긴 따뜻한 당부였다.
한소희는 2023년 하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로 대중을 만났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 한소희는 극 중 죽은 사람도 찾아내는 실력 있는 전문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해 열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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